노수광,'몸을 날려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6: 55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SK 노수광이 한화 지성준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던졌지만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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