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한껏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턱선을 자랑하는 것과 동시에 연인과의 달달한 사랑도 과시했다.
27일 스윙스는 연인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다여트 캠프가서 고생 많은 우리 오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멋있어. 오빠가 최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스윙스는 여자친구 임보라의 볼에 뽀뽀하는 모습이다. 특히 스윙스는 과거 모습과는 달리 다이어트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스윙스는 지난해 4월 9살 연하 모델 임보라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연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임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