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짜릿한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7 16: 43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6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마지막 17, 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공동 2위를 기록한 김아림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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