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배트 던지는 호잉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6: 37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3루에서 한화 호잉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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