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재빠른 판단력으로 득점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7 16: 33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kt 황재균 타석, 1루 주자 김진곤 도루 때 3루주자 로하스가 득점 성공 후 축하를 받고 있다. 김진곤은 도루 실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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