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위치로 낙하나는 정은원의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6: 32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SK 김성현이 한화 정은원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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