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짜릿한 2018년 첫 우승'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7 16: 28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440야드)에서 '제6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한 이다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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