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27 16: 2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이대호에게 좌월 재역전 스리런홈런을 허용한 넥센 선발 신재영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넥센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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