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7승은 다음 기회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7 16: 12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신정락의 연속 폭투로 동점 허용하며 승리 요건이 날아간 임찬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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