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이대호에게 멀티포 허용하며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27 16: 1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이대호에게 좌월 재역전 스리런홈런을 허용한 넥센 선발 신재영이 교체되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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