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사구의 악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5: 52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SK 최정이 한화 김재영의 투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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