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27 15: 2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3루 넥센 김민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하성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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