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이성열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4: 58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이 호잉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성열을 축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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