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kt 선두타자 박경수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임찬규,'아쉬운 동점 허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7 1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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