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울리는 애국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4: 29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홍지민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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