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브리검! 승리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20: 32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운 넥센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넥센은 26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시즌 5차전에서 3-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넥센(26승 27패)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롯데(22승 27패)는 6연패에 빠졌다.
경기종료 후 장정석 감독이 승리투수가 된 브리검을 축하해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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