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불안한 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19: 22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의 내야땅볼때 김동한 3루수가 불안한 수비를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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