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필승조 진명호,'오늘 연패 만은 끝내야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18: 5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넥센 임병욱의 타석때 롯데 세번째 투수 진명호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