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3루 찬스서 연속 삼진아웃되는 신본기-번즈-대타 정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18: 4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1,3루 신본기와 번즈, 대타 정훈이 삼진으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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