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영웅의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18: 3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1,3루에서 3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종료한 넥센 브리검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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