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달아나는 나주환의 싹쓸이 2타점 적시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6 18: 13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2,3루 SK 나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낸 후 박재상 코치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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