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6 17: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손주인이 더그아웃에서 김한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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