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수비에 자책하는 송성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6 17: 5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롯데 손아섭의 내야안타때 아쉬운 수비를 보인 송성문 2루수가 자책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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