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허용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6 17: 52

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SK 로맥을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휠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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