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오재원 멋진 수비 고마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6 17: 3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삼성 박한이의 직선타를 잡은 오재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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