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송광민에게 선취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켈리가 이닝을 마친 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켈리,'1회 아쉬운 선취점 허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6 17: 17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