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만지는 김광현의 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21: 08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투구 때 SK 김광현이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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