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축하받는 이범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5 20: 33

25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에서 KIA 이범호가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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