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1사 1, 2루 위기 맞은 김광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9: 57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마운드를 방문한 SK 손혁 코치와 선발 김광현-포수 이성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