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위기 넘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9: 52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한화 이용규 타석을 앞두고 SK 선발 김광현이 로진을 불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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