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웃음짓게 만드는 최진행의 선제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9: 12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최진행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