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25일 오후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포상휴가 차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포상휴가 떠나는 진세연, '자체발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5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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