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저도 한방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4 21: 19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에서 이원석이 적시타를 치고 박재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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