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홈런 타자 들어갑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4 20: 26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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