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 LG 정상호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정상호, '선두타자 2루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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