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박석민, '팀은 다르지만 훈훈한 모습'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20: 2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NC 박석민이 LG 정상호의 포수 장비를 들어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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