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가져가며 환호하는 이탈리아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4 20: 15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 eastsea@osen.co.kr
1세트를 가져간 이탈리아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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