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LG 정주현의 타구를 NC 노진혁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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