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24 19: 39

24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SK 한동민에게 우월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한 넥센 한현희가 나이트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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