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 '위기를 막아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3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이 윤수강의 사인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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