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2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LG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떄 홈을 밟은 정상호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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