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포구 실책을 유도한 영리한 기습번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9: 1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LG 정주현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