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위기를 지우는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8: 5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LG 채은성의 타구를 NC 박민우가 잡아 병살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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