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2100루타 달성, 역대 41번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4 18: 5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LG 김현수가 중전 안타를 날린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안타로 김현수는 2100루타 역대 41번째.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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