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잡고 싶은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21: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NC 이상호의 외야 뜬공을 LG 채은성이 몸을 날려 잡으려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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