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김승회가 한화 송광민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미소를 짓고 있다./sunday@osen.co.kr
김승회,'위기 탈출에 함박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3 21: 00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