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 '무사 만루...위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3 20: 5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에서 NC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노성호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