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유니폼 더러워져도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3 20: 47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한화 송광민이 두산 오재원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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