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동점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2 16: 0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LG 오지환이 동점 득점을 올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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