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NC 윤병호가 LG 유강남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윤병호, '실점 막는 슈퍼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2 16: 02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